[오피셜] 레알 마드리드+바이에른 뮌헨 이적설 돌았는데….2031년까지 재계약→“이 팀이 어떤 의미인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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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레알 마드리드+바이에른 뮌헨 이적설 돌았는데….2031년까지 재계약→“이 팀이 어떤 의미인지 알아”

인터풋볼 2026-04-11 07: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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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르트문트
사진=도르트문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니코 슐로터벡이 도르트문트와 2031년까지 동행한다.

도르트문트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슐로터벡과 계약을 2031년까지 연장했다”라고 발표했다.

최근 슐로터벡의 거취가 화제였다. 그는 2027년 6월을 끝으로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끝날 예정이었다. 도르트문트는 슐로터벡을 잡기 위해 재계약 협상에 나섰으나 상황이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 명문 팀들이 슐로터벡에게 관심을 가졌다. 일각에선 리버풀,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도 슐로터벡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도르트문트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지 않아 보였다.

이적설이 쏟아지는 와중 예상치 못한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 ‘빌트’는 “슐로터벡의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영입하기로 계획을 바꿨다”라며 “리버풀은 슐로터벡에게 관심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슐로터벡의 잠재적인 행선지는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다. 바이에른 뮌헨은 다요 우파메카노와 재계약을 맺으며 수비진 구성을 마쳤다. 바르셀로나도 수비 보강이 필요하지 않다”라고 더했다.

사진=도르트문트
사진=도르트문트

결국 슐로터벡이 도르트문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슐로터벡은 2031년 6월까지 도르트문트에 남는다. 로마노 기자는 “슐로터벡은 도르트문트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하나가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슐로터벡은 도르트문트를 통해 “내 계약을 연장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건 나에게 중요한 결정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시간을 들였다. 우리는 항상 좋은 대화를 나눴지만, 이건 1~2주 만에 끝나는 과정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책임자들은 나에게 좋은 계획을 제시했다. 난 이 구단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다. 나의 목표는 도르트문트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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