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이진호, 중환자실 입원 9일째… “건보료 미납으로 병원비도 못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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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이진호, 중환자실 입원 9일째… “건보료 미납으로 병원비도 못 내”

TV리포트 2026-04-11 01:50:12 신고

[TV리포트=양원모 기자] 뇌출혈로 쓰러진 개그맨 이진호(40)가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따르면 급성 뇌출혈로 9일째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이진호는 건보료 미납으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병원비를 전액 자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친형이 병원비 마련에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다는 전언이다.

이진호는 2024년 10월 불법 도박 파문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뒤 고향인 경기도 양평에서 은둔 생활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수입이 끊겨 건보료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호는 2023년부터 약 2800만원 규모의 건보료를 체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는 지난 1일 오후 양평 자택에서 홀로 의식을 잃었다. 집 주소와 현관 비밀번호를 아는 지인과 통화 중이었는데 비명과 동시에 전화가 끊기자 지인이 119에 신고, 골든타임 안에 병원으로 옮겨질 수 있었다.

소속사 SM C&C는 지난 9일 “이진호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장기 치료가 불가피한 것으로 전해지며, 뇌출혈 특성상 마비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의료진이 예후를 주시하고 있다.

이진호는 2005년 SBS 7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 JTBC ‘아는 형님’ 등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2024년 10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부터 불법 도박을 해왔다고 시인했고, 지난해 9월에는 면허 취소 수준(혈중알코올농도 0.11%)의 음주 상태로 인천에서 양평까지 약 100㎞를 운전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양원모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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