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은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컴온스타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기온 상승에 따른 '여름 선제 소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에어컨과 음식물 처리기 주문금액이 전년 대비 각각 250%와 1600%가량 신장하며 여름 가전 수요가 급증했으며 성능과 사용 경험이 강화된 신제품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가전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이외에도 웰니스 식품을 통한 일상 건강관리 수요가 확대되고 통기성 소재와 쾌적한 착용감을 강조한 여름 아이템이 인기를 끌며 '봄을 건너뛴 여름 소비'가 나타나고 있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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