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호·신성하·차선우, 연극 '마트로시카' 합류… 4인 4색 라인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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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신성하·차선우, 연극 '마트로시카' 합류… 4인 4색 라인업 완성

금강일보 2026-04-10 16:49:30 신고

사진= ㈜호라이즌웍스 제공 사진= ㈜호라이즌웍스 제공

전석 매진 신화를 기록하며 '연말 코미디 바이블'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연극 '마트로시카'가 오는 5월 개막을 앞두고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무대를 든든하게 지켜온 배우 김낙연과 함께 박선호, 신성하, 차선우가 '주다인' 역에 새롭게 합류해 다채로운 4인 4색의 매력을 선보인다. 극 중 '주다인'은 자신만의 고유한 리듬을 지녀 남들보다 두세 템포 늦게 상황에 개입하며 예측할 수 없는 웃음을 유발하는 엉뚱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다.

다양한 매체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세 배우의 합류는 극에 새로운 시너지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먼저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루갈', 쿠팡플레이 '판타G스팟' 등 안방극장과 OTT를 넘나들며 활약해 온 박선호는 군 제대 후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새로운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

그룹 틴탑 출신(전 활동명 엘조)으로 최근 활동명을 변경하며 제2막을 연 신성하도 힘을 보탠다.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조선변호사'뿐만 아니라 연극 '스페셜 라이어',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다수의 무대 경험을 통해 쌓아온 현장감 넘치는 탄탄한 내공을 뽐낼 예정이다.

그룹 B1A4(비원에이포) 출신으로 tvN '응답하라 1994'를 통해 단숨에 연기력을 인정받은 차선우 역시 기대를 모은다. 이후 '나쁜 형사', 영화 '바람개비' 등 장르를 불문하고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여 온 그는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주다인'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연극 '마트로시카'는 만년 적자 영세 극단이 막대한 자본 유치를 위해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던 중 돌발 상황을 맞이하며 벌어지는 극단원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B급 리얼리즘 코미디'다. 극단을 이끄는 대표 남동진 역에는 손종학, 윤제문, 정석용, 조희봉, 태항호 등 내로라하는 베테랑 배우들이 총출동해 극의 무게중심을 잡는다.

새로운 대세 배우들의 합류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예고한 연극 '마트로시카'는 오는 5월 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 라온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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