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편스토랑’에서는 ‘순정셰프’ 김강우가 처가 식구들을 위해 직접 반찬을 만드는 일상이 그려진다. 김강우는 “근처에 가족들이 많이 산다”며 장모님 댁은 물론 처제네까지 넉넉히 나눌 반찬을 준비해 훈훈함을 더한다.
특히 막내 처제인 한혜진은 “형부가 요리를 자주 해준다”며 김강우의 ‘필살 반찬’을 인증, “한가득 만들어 가족들과 나눠 먹는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감탄하게 만든다. 이에 출연진들은 “이 정도면 국민 형부가 아니라 아시아의 형부”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강우표 특급 레시피도 대방출된다. ‘우리 콩’을 활용한 새로운 콩장부터 색다른 쏘야, 중식 스타일 두부조림, 심지어 두부 디저트까지 ‘쉽지만 특별한’ 메뉴들이 공개될 예정. ‘믿고 먹는’ 김강우의 요리 내공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한편 김강우의 아내는 “남편이 이렇게 잘하는데 처가 식구들이 어려워한다”고 깜짝 폭로해 궁금증을 더한다. 김강우 역시 “집에 가면 모여 있다가도 내가 가면 흩어진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그 이유를 처제 한혜진이 밝힌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국민 형부’ 김강우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와 레시피는 10일 밤 9시 40분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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