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인터뷰서 눈물 펑펑 “母 오현경 대신 약물 처방” (‘첫번째남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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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인터뷰서 눈물 펑펑 “母 오현경 대신 약물 처방” (‘첫번째남자’) [종합]

TV리포트 2026-04-10 10:45:43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함은정이 눈물의 인터뷰로 오현경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오장미(함은정 분)와 결혼하려는 강준호(박건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기당한 걸 안 염산월(김선혜)은 오태평(이기창)을 찾아갔다. 오태평은 염산월이 자발적으로 한 투자이며, 자신과 제임스와는 상관없다고 선을 그었다. 염산월은 마 회장(이효정)이 알게 될까 봐 경찰에 신고하지도 못했다.

채화영, 이강혁(이재황)도 염산월 지분 1%가 마서린에게 간 걸 알게 됐지만, 그래도염산월보단 마서린 이름으로 지분이 있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자신들이 오장미를 처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

그런 가운데 채화영 대신 자수한 쌍칼 노철봉이 사망했단 기사가 나왔다. 하루라도 빨리 쌍칼 애인 신애란을 찾아야 하는 상황. 강백호(윤선우)는 부모님에게 채화영이 죄를 덮기 위해 사람을 사서 자수하게 만들고, 구치소에서 그 사람을 죽게 만들었을 거라고 했다. 그러나 강남봉(정찬)은 “소설 쓰냐”라며 여전히 채화영을 두둔했지만, 속으론 강백호의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마서린 의료기록을 확보한 채화영은 기자들을 불렀고, 기자들은 수면제 투약 의혹을 제기하며 오장미를 압박했다. 그때 강준호가 나타나 재킷으로 오장미를 가리며 오장미를 데리고 나갔다. 오장미를 찾으러 온 강백호가 무슨 일이냐고 묻자 강준호는 “내 여자한테 신경 쓸 거 없다”라고 날을 세웠다.

채화영은 마서린의 약물이 대대적으로 보도될 거라 생각했지만, 강준호와의 결혼 기사가 터졌다. 강준호가 손 쓴 일이었다. 채화영은 어쩔 수 없이 오장미와 강준호를 결혼시킬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마서린을 찾으면 아무도 모르게 바꿔치기할 거라는 것.

채화영은 강준호가 먼저 밥을 먹자고 하자 감격, “우리 이제 영원한 한 편”이라고 했다. 그러나 강준호는 마서린과의 결혼을 빨리 추진해달라고 부른 거였다. 강백호가 “당신 아들 부탁, 하나씩 들어줘서 부채를 갚아라. 이건 명령이다”라고 하자 채화영은 조건을 걸었다. 직접 상견례를 추진하라는 것. 이에 강백호는 가족들에게 마서린과 결혼할 거라고 선언했다.

오장미는 수면약물 복용에 대한 사과 인터뷰를 하러 나섰다. 이를 들은 채화영은 “전국적으로 뜨거운 맛 좀 보라고 해”라며 오장미가 수모당하는 걸 보기 위해 구경까지 하러 갔다. 그러나 채화영의 과거 탤런트 시절 발언이 재조명되며 모녀의 약물 복용 의혹 기사가 터졌다.

이에 오장미는 “저와 제 어머니에 대한 모든 진실을 말하겠다”라며 “수면 약물은 제가 처방받은 게 맞다. 아무리 잠 못 드는 어머니를 봤어도 그러는 게 아니었다. 절 욕해달라”며 눈물을 보였다. 채화영이 마서린 이름으로 수면 약물을 처방받아 대신 주사를 맞았다는 것. 삽시간에 기자들이 모여들자 급하게 자리를 빠져나간 채화영은 분노가 극에 달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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