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4’의 국내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4월 한 달간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하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폴스타코리아에 따르면 ‘폴스타 4’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기준 3월 한 달 동안 684대가 판매되며 월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1분기 누적 952대를 달성해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도 동시에 경신했다. 이로써 폴스타 4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고급 전기차 부문 최다 판매 모델에 오르며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 같은 흐름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폴스타는 2026년 1분기 글로벌 리테일 판매 13,126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 성장했으며, 같은 기간 판매 거점 역시 230개로 확대되며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한국을 포함한 주요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요가 글로벌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폴스타코리아는 이러한 성과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구매 혜택을 강화한다. 고객에게는 100만 원 지원, 삼성카드 결제 시 5% 캐시백, 차량 유지 부담을 낮춘 ‘폴스타 케어(Polestar Care)’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여기에 추첨을 통해 스웨덴 왕복 항공권, 파인다이닝 식사권, 브랜드 굿즈 등 다양한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제품 경쟁력도 핵심 요소다. 폴스타 4는 싱글모터 기준 최대 511km의 주행거리와 듀얼모터 기준 544마력의 성능을 갖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8초 만에 도달한다. 여기에 2,999mm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넓은 실내 공간과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ADAS)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폴스타는 차량 판매에 그치지 않고 오너십 경험까지 확장하고 있다.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 ‘폴스타 오너 앱’, ‘폴스타 케어 프로그램’, ‘폴스타 스테이’ 등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충전, 유지 관리,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판매 확대를 넘어, 제품 경쟁력과 고객 경험을 결합한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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