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현지 프로모션으로 탄탄한 '기초체력'을 입증한 태민이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코첼라' 단독 무대를 밟으며 퍼포먼스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태민이 오는 11일과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의 모하비(Mojave) 스테이지에 오른다고 10일 전했다.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코첼라 공식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단독 무대를 꾸미는 것은 태민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지난달 11일 새 소속사로 이적한 이후 맞이하는 공식적인 첫 페스티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아티스트의 개성과 음악적 깊이를 상징하는 모하비 스테이지에 양일간 50분 동안 올라 역대 히트곡 메들리와 미공개 신곡을 최초로 선보일 태민의 퍼포먼스는, 주최 측으로부터 '올해 꼭 봐야 할 아티스트'로 거론될 만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초 라스베이거스 단독 공연을 필두로 '켈리 클락슨 쇼', 그래미 뮤지엄 '글로벌 스핀 라이브', 미국 FOX '제니퍼 허드슨쇼' 등 굵직한 미국 일정을 연이어 소화하며 다진 탄탄한 글로벌 빌드업의 연장선이라 할 이번 코첼라 무대와 함께 태민의 글로벌 영향력이 한층 더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태민의 50분 단독 무대를 비롯해 빅뱅, 캣츠아이 등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하는 '2026 코첼라' 무대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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