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고분자학술상에 박철민 연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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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고분자학술상에 박철민 연세대 교수

이데일리 2026-04-10 08:5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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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에너지스 오상준 연구소장(왼쪽)이 9일 대전컨벤션터에서 열린 2026년도 한국고분자학회 춘계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철민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오른쪽)에게 상패와 연구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화토탈에너지스)


[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한화고분자학술상의 2026년도 수상자로 박철민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2026년도 춘계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 교수에게 상패와 연구지원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교수는 자기조립 고분자의 나노구조제어기술을 기반으로 인체정보를 센싱하고, 감지된 정보를 동시에 표시, 저장, 학습할 수 있는 ‘초저전력 사용자 인터렉티브(User-Interactive) 센싱 디스플레이’와 ‘인공신경망 디스플레이’ 핵심기술을 개발해 고분자 소재 기반 반도체·디스플레이·센서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한화고분자학술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가 개발한 초저전력 인공지능 디스플레이는 기존 건강 모니터링 기기의 복잡성과 높은 전력 사용 문제를 해결해 고령자 및 환자들의 자가 건강관리와 재활치료에 기여했으며, 연구 성과는 세계적 과학저널 ‘네이처 머터리얼즈’에 게재돼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우리나라 기초과학과 석유화학산업의 근간이 되는 고분자과학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5년 한국고분자학회와 함께 한화고분자학술상을 제정했다. 매년 국내 고분자과학 분야에서 높은 연구 성과를 달성한 과학자를 선정해 연구활동비를 후원하고 있다.

박 교수는“한국고분자학회 최고 권위상 중 하나인 한화고분자학술상을 수상하게 돼 큰 영광이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정진해 고분자과학의 발전과 학회의 위상 제고, 나아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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