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751회는 ‘작곡가 윤일상 편’ 1부로 꾸며진다. 700회를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 음악 예능답게,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초호화 라인업이 총출동해 기대를 높인다.
윤일상은 ‘보고 싶다’, ‘애인 있어요’, ‘아모르 파티’, ‘애상’, ‘잊을게’ 등 시대를 대표하는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로, 김범수, 이승철, YB, 이은미 등과 협업하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이번 특집에는 TWS(투어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라포엠, 마이티마우스X민영(BBGIRLS), 황치열, 임한별, 민우혁, 다영, 데이브레이크, 타케나카 유다이 등 총 10팀이 출격해 명곡 재해석 무대를 펼친다.
특히 ‘불후’ 첫 출연인 투어스와 키스오브라이프, 다영, 타케나카 유다이 등 신흥 강자들이 대거 합류해 신선한 에너지를 더한다. ‘불후’에 착륙한 신입 아티스트들이 보여줄 패기 가득한 첫 출사표 무대는 어떨지 기대가 모인다.
여기에 각 팀은 시대별 명곡을 새롭게 재해석해 무대에 오른다. 민우혁은 ‘살다 보면’, 황치열은 ‘애인 있어요’, 임한별은 ‘인연’, 마이티 마우스×민영은 ‘Love Is…(3+3=0)’을 선곡해 감동을 전한다. 또한 라포엠의 ‘보고 싶다’, 키스오브라이프의 ‘아모르 파티’, 투어스의 ‘정’ 등 세대를 아우르는 선곡이 이어지며, 다양한 색깔의 무대가 축제처럼 펼쳐질 전망이다.
무대에 감동한 윤일상은 “곡을 선물하겠다”며 즉석 러브콜까지 보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 과연 쟁쟁한 라인업 속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불후의 명곡-작곡가 윤일상 편’은 11일과 18일 2주에 걸쳐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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