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만료 임박’ 네이마르, MLS 이적→손흥민과 함께 뛰는 거 볼 수 있다? …신시네티, 네이마르 영입 추진 ”재정적 여력+최신시설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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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만료 임박’ 네이마르, MLS 이적→손흥민과 함께 뛰는 거 볼 수 있다? …신시네티, 네이마르 영입 추진 ”재정적 여력+최신시설 매력적”

인터풋볼 2026-04-10 07: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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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네이마르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 가능성 속에 새로운 선택지를 검토 중이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0일(한국시간) “FC 신시내티가 네이마르 측과 MLS 이적 가능성을 두고 초기 접촉을 진행했다. 이번 논의는 아직 매우 초기 단계다. 신시내티는 네이마르의 관심 여부와 조건을 파악하는 동시에, 구단 내부적으로도 실제 영입 추진이 적절한지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신시내티는 글로벌 스타와 미국 대표팀 선수 모두를 유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구단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실제로 과거에도 웨스턴 맥케니, 조시 사전트 등과 접촉한 바 있다. 구단은 재정적 여력과 최신 시설이 네이마르 같은 스타를 끌어들일 수 있는 요소라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2년생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는 뛰어난 드리블과 정교한 플레이메이킹, 그리고 결정력까지 갖춘 세계적인 공격 자원이다. 좁은 공간에서도 기회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며, 양발을 활용한 득점 능력과 함께 윙어, 세컨드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함을 지녔다.

산투스 유스 출신인 그는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고, 2013년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리오넬 메시와 함께 전성기를 보내며 186경기 105골 76도움을 기록했고, 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 등 다수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7년에는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했다. 바르셀로나 시절만큼의 폭발력은 아니었지만, 173경기 118골 77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하지만 2023년 알 힐랄 이적 이후 커리어는 급격히 흔들렸다. A매치 도중 십자인대와 반월판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됐고, 재활 과정에서는 체중 증가 논란까지 겹쳤다. 복귀 이후에도 부상이 반복되며 정상적인 출전이 어려웠다.

결국 그는 2025년 친정팀 산투스로 복귀했다. 시즌 초반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시즌 막판 부상 속에서도 출전을 강행하며 팀의 강등권 탈출을 이끌었다. 약 2,000분 출전 동안 11골 4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도 리그 4경기에서 3골 2도움을 올리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다만 브라질 대표팀에서는 제외됐다. 그는 3월 A매치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고, 이에 대해 “당연히 아쉽고 슬프다. 하지만 목표는 변하지 않는다. 매일 훈련하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며 목표를 이루겠다. 아직 최종 명단 발표가 남아 있고, 꿈은 계속된다”고 밝혔다.

한편 변수도 존재한다. 신시내티는 현재 지정선수(DP) 슬롯이 모두 찬 상태다. 케빈 덴키, 마일스 로빈슨, 에반데르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즉각적인 영입은 쉽지 않다. 다만 일부 선수의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며 변수는 남아 있다.

여러 조건이 맞아떨어져야 성사될 수 있는 이적이다. 과연 네이마르가 MLS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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