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비상...일본 프리미어리거 1명 사라진다! "PL 내 이적 원하지만 독일 팀들이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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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축구 비상...일본 프리미어리거 1명 사라진다! "PL 내 이적 원하지만 독일 팀들이 러브콜"

인터풋볼 2026-04-10 04: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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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다나카 아오는 리즈 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다나카는 리즈를 떠날 의향이 있다. 프리미어리그 내 이적으로 선호하고 있으며 프라이부르크도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최우선 순위는 프라이부르크가 아니다. 리즈는 다나카 이적료로 1,000만 유로(약 172억 원)에서 1,200만 유로(약 207억 원) 사이 금액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일본이 프리미어리거를 잃을 수 있다. 다나카가 리즈와 이별을 앞두고 있다. 다나카는 가와사키 프론탈레 성골유스 출신으로 프로 데뷔도 해냈다. 가와사키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면서 J1리그 우승 3회 등을 비롯해 트로피를 들었다. 일본 차세대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불렸고 2019년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선택을 받았다.

활약을 이어간 다나카는 2021년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에 임대를 가면서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완전이적을 통해 뒤셀도르프에서 계속 뛰던 독일 2부리그 30경기 7골 4도움을 올리는 등 경쟁력을 보여줬다. 다나카에게 리즈가 손을 내밀었다. 당시 리즈는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있었다. 

지난 시즌 리즈 승격을 이끌었다. 41경기에 나서 4골 2도움을 올렸다. 다나카 활약 속 리즈는 승격에 성공을 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이 기대를 모았는데 제대로 기회를 받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 21경기에 나섰는데 선발은 7경기에 불과하다. 출전시간은 765분이다. 잉글랜드 FA컵에서 활약을 했지만 입지를 뒤바꿀 상황을 만들지는 못했다.

여름에 리즈에서 방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리즈는 일단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집중한 뒤 새 판을 짜려고 한다. 다나카를 향해 독일에서 관심이 있다. 영국 '요크셔 포스트'는 "다나카는 독일 클럽 3팀 관심을 받고 있다. 2부리그 팀인 샬케, 하노버가 노리고 분데스리가의 우니온 베를린도 눈여겨보는 중이다. 샬케, 하노버 관심은 확실하다는 평가다"라고 알렸다. 여기에 프라이부르크까지 추가됐다. 

다나카는 프리미어리그 내 이적을 원하는데 현재까지 언급되는 팀은 없다. 다나카가 프리미어리그를 떠나는 건 일본에 안 좋은 일이다. 추후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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