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교체 투입 이유였는데...이렇게 잘하고 고작 2-0? PSG 감독 "후반에 골 더 넣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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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 투입 이유였는데...이렇게 잘하고 고작 2-0? PSG 감독 "후반에 골 더 넣었어야"

인터풋볼 2026-04-10 01: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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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승리를 했지만 경기를 압도한 것에 비해 대승을 거두지 못한 건 아쉬움으로 남았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리버풀에 2-0으로 승리했다.

PSG는 경기를 완전히 압도했다. 리버풀은 3백을 깜짝 활용하면서 경기에 나섰는데 오히려 PSG에 공간을 계속 내줬다. 전반 11분 데지레 두에 골이 나온 후 PSG는 더 강하게 공격을 시도했다.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선방이 나오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후반 20분 골을 터트리면서 차이를 벌렸다. 분위기상 더 점수차를 벌릴 수 있었기에 후반 20분 두에를 빼고 이강인을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추가골은 없었고 경기는 PSG의 2-0 승리로 마무리됐다.

승리에도 아쉬웠다. 이날 PSG는 점유율 74%를 기록하고 슈팅만 18개를 보내면서 리버풀을 완전히 압도했다.그럼에도 더 점수차를 벌리지 못한 건, 2차전이 리버풀 홈 안필드에서 열리는 걸 생각했을 때 매우 아쉽게 느껴졌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아르네 슬롯 감독은 'TN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경기를 되짚어보면 0-2로 패한 건 운이 좋았다. 상대가 많은 기회를 만든 것에 비해 골이 없었다. 첫 번째 실점은 아쉬웠지만 계속 기회를 헌납했다"라고 인정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도 "수준 높고 체력이 좋은 상대로 아주 좋은 경기를 했다. 리버풀 전술에 익숙하게 대응했고 결과를 받을 자격이 있었다. 다만 후반에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는데 아쉬웠다. 골을 더 못 넣은 걸 후회하지 않는다. 그게 축구고 받아들여야 한다. 리버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친 건 좋았다"라고 말했다.

리버풀 원정에 대해선 "두 팀의 차이는 크지 않다. 안필드에서 경기를 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고전할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경험이 많고 승리 의지가 강하다. 마음가짐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원정 팬들이 3,000명 정도 올 거라고 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준비하겠다. 더 나은 해결책을 찾을 것이다"라고 하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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