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뮤즈 스파크’로 주가 재평가 시동…월가 “불확실성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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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스파크’로 주가 재평가 시동…월가 “불확실성 끝났다”

이데일리 2026-04-09 20:57:33 신고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메타(META)가 신설 조직인 메타 초지능 연구소의 첫 번째 모델 ‘뮤즈 스파크(Muse Spark)’를 공개한 가운데 9일(현지시간) 월가에서는 이번 출시가 그간 주가의 발목을 잡았던 주요 불확실성을 해소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뮤즈 스파크는 도구 사용, 시각적 사고 체계,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을 지원해 텍스트와 시각 정보를 동시에 처리하는 일체형 AI 추론 모델이다. 현재 메타 인공지능(AI)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수주 내에 왓츠앱,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메신저 및 메타 스마트 글래스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프라이빗 API 프리뷰도 시작됐다.

브라이언 노왁 모건 스탠리 애널리스트는 메타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과 목표주가 775달러를 유지하며, 뮤즈 스파크가 메타의 주가 재평가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벤치마크 성능이 투자자들의 우려보다 우수하게 나타났다는 점에 주목하며, 초기 단계의 쇼핑 어시스턴트 기능을 중요한 에이전트 기반 커머스 기회로 꼽았다.

저스틴 포스트 뱅크 오브 아메리카 애널리스트 역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885달러를 유지했다. 그는 이번 출시가 당초 5월로 예상됐던 언론 보도보다 앞당겨졌다는 점을 언급하며, 향후 모델 성능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경우 메타가 지난 12개월간 알파벳(GOOGL) 제미나이가 보여준 것과 유사한 상승 궤적을 그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같은 월가 호평에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53분 개장 전 거래에서 메타 주가는 전일보다 1.89% 오른 624.02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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