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병뚜껑 무조건 모아두세요… 주부들 사이에서 난리난 활용법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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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병뚜껑 무조건 모아두세요… 주부들 사이에서 난리난 활용법 BEST 5

위키푸디 2026-04-09 20:56:00 신고

봄바람이 부드럽게 불기 시작하는 시기다. 창문을 열어두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 안을 정리하는 손길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이때 눈에 들어오는 물건 중 하나가 작은 플라스틱 병뚜껑이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 무심코 버리기 쉽지만, 그대로 두기엔 아쉬운 부분이 많다. 재질이 단단하고 형태가 일정해 간단한 손질만으로도 여러 상황에서 쓸 수 있다. 

플라스틱 병뚜껑은 생산 과정에서 규격이 거의 동일하게 맞춰진다. 그래서 여러 개를 모아도 크기가 크게 다르지 않아 이어 붙이거나 맞춰 쓰기 좋다. 손으로 잡았을 때 미끄러지지 않고, 물에도 쉽게 손상되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이런 장점 덕분에 주방이나 욕실처럼 물이 자주 닿는 공간에서 쓰기 좋다.

1. 비닐봉지 입구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간단한 방법

주방에서 자주 겪는 불편은 비닐봉지 보관이다. 설탕이나 밀가루, 과자를 넣어둔 봉지는 묶어도 틈이 생기기 쉽다. 이때 생수병 입구를 잘라 병뚜껑과 함께 쓰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빈 생수병의 입구 부분을 남기고 자른 뒤, 비닐봉지 입구를 안쪽으로 넣어 바깥으로 뒤집는다. 그 상태에서 병뚜껑을 돌려 닫으면 공기가 들어가지 않는다. 사용할 때는 뚜껑만 열면 바로 덜어낼 수 있어 편하다. 반복해서 묶고 풀 필요가 없어 정리도 수월하다.

2. 비누가 쉽게 무르지 않게 만드는 작은 받침

욕실에서 고체 비누를 쓰다 보면 금방 흐물해지는 경우가 많다. 바닥에 물이 고이면서 비누가 계속 젖어 있기 때문이다. 병뚜껑 하나를 비누 중앙에 눌러 끼우면 상황이 달라진다.

비누를 받침대 위에 올려두면 병뚜껑이 바닥과의 간격을 만들어준다. 공기가 통하면서 물기가 빠르게 마르고, 비누 모양도 오래 유지된다. 받침대에 달라붙는 문제도 줄어든다. 별도 제품 없이 바로 만들 수 있어 간단하다.

3. 가구 이동 소리와 바닥 긁힘 줄이는 방법

의자나 테이블을 움직일 때 나는 소리는 집 안에서 꽤 크게 느껴진다. 바닥에 생기는 긁힘도 신경 쓰이는 부분이다. 가구 다리 밑에 병뚜껑을 붙이면 이런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양면테이프나 접착제를 이용해 다리 끝에 고정하면 된다. 플라스틱 표면 덕분에 가구를 밀 때 부드럽게 움직인다. 바닥 손상도 줄어들고, 먼지가 달라붙는 문제도 적다. 닳으면 새 뚜껑으로 바꾸면 된다.

4. 치약을 끝까지 밀어 쓰는 간단한 도구

튜브형 치약이나 연고는 중간에 내용물이 남기 쉽다. 손으로 짜다 보면 끝부분이 납작해지면서 사용하기 불편해진다. 병뚜껑 두 개와 고무줄만 있으면 간단한 도구를 만들 수 있다.

병뚜껑 두 개를 마주 보게 두고 튜브 끝을 끼운 뒤 고무줄로 고정한다. 이후 뚜껑을 잡고 앞으로 밀어 올리면 내용물이 입구 쪽으로 모인다. 손 힘이 약해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남는 양도 거의 없다.

5. 아이와 함께 쓰는 간단한 글자 놀이 도구

병뚜껑은 아이와 함께 쓰는 놀이 도구로도 좋다. 뚜껑 위에 글자나 숫자를 적어 여러 개를 모으면 간단한 블록이 된다. 손으로 집고 놓으면서 단어를 만들어볼 수 있다.

자석을 붙이면 냉장고나 보드에 붙여 사용할 수 있다. 색깔별로 나눠 사용하면 구분하기도 쉽다. 집 안에 있는 재료만으로 만들 수 있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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