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 부설 전곡초등학교발명교육센터가 8일 전곡초등학교 별관 창의창안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발명교육의 참뜻을 되새기고 한 해 동안 진행될 교육과정을 안내, 학생들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미래를 향한 선서와 격려의 장개강식은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학생 선서,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교육과장 격려사 및 학교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 대표는 선서를 통해 발명 교육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으며, 교육 관계자들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을 강조하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올해 발명교육센터는 1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초․중․고급 총 3단계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발명 10계명, 트리즈(TRIZ), 아이디어 발상법 등 이론 교육부터 나만의 발명품 만들기, 진동로봇 및 롤링볼 제작 등 실습 위주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정규 과정 외에도 특별 교육 과정과 온라인 발명 교육을 병행해 교육 이수율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수업에 앞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정기적인 시설 및 공구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마음 놓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할 예정이다.
윤남희 연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은 “이번 개강식을 통해 체계적인 발명교육센터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발명 교육을 통해 일상의 불편함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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