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짙어지는 가운데, 도심 속에서 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이번 주말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꽃과 나비가 어우러진 정원에서 잠시 일상을 벗어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하이 주얼리 & 워치메이킹 메종 반클리프 아펠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 행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12일까지 운영합니다. 지난 3월 27일 시작된 이번 행사는 봄의 도래를 기념하는 시즌 이벤트로 현장에는 봄을 만끽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사장은 동화적인 분위기의 정원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만개한 꽃과 나비, 새의 이미지가 어우러진 공간 속에는 그네와 벤치, 다리 등의 오브제가 배치되어 관람객에게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합니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자연의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입니다.
이번 공간 연출에는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샬롯 가스토가 참여했습니다. 그녀는 실크에서 영감을 받은 파스텔 톤과 섬세한 디테일의 일러스트로 정원을 완성했으며 따뜻하고 서정적인 봄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했습니다.
주말에는 체험형 워크숍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이번 주말에는 봄꽃으로 화관을 만드는 클래스와 스프링 참 아뜰리에가 마련됩니다. 계절의 감성을 손끝으로 직접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을 위한 작은 즐거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씨앗 카드와 봄 테마 타투 스티커를 선착순으로 제공해 가벼운 기념을 더합니다. 워크숍은 카카오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행사 공간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반클리프 아펠은 이번 스프링 이즈 블루밍을 통해 자연과 예술 그리고 장인정신이 어우러진 메종의 미학을 전합니다. 종료를 앞둔 지금 봄의 정취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마지막 순간입니다.
반클리프 아펠 <Spring is Blooming>
기간: 2026년 3월 27일 ~ 4월 12일
장소: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운영시간
월~목 11:00–20:00 (마지막 입장 19:30)
금~일 11:00–21:00 (마지막 입장 20:30)
워크숍: 매주 토·일 (11:00 / 14:00 / 17:00)
예약: 카카오 예약 (일부 프로그램 사전 신청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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