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여자고등학교(교장 홍석의)가 미국 브레아 올린다 하이스쿨 학생들과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
안성여고는 안성시 자매도시인 브레아 올린다 하이스쿨 학생방문단과 ‘2026 글로컬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학생들의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한국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두 학교 학생들은 노리개, 자개손거울 등 한국 전통 작품 만들기를 체험하고 작은 음악회를 함께했다. 또 전통 놀이와 달고나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모두 하나가 되고 상호 급식을 함께 먹으며 문화를 공유하면서 돈독한 우정을 쌓아 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홍석의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 바란다”며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컬 리더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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