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개막전서 잠실구장을 가득 메운 팬들. 뉴시스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다음달 1일 열릴 KBO리그 5경기 개시 시간이 변경됐다.
KBO는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 개시 시간을 기존 오후 6시 30분에서 오후 5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5월까지 진행되는 공휴일 경기는 리그 규정에 의거해 오후 2시에 시작한다. 그러나 KBO는 “10개 구단 모두 노동절 전날(30일) 오후 6시 30분 경기를 치른 뒤 이동하는 점을 감안해 오후 5시 개시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1일에는 잠실(NC 다이노스-LG 트윈스), 고척(두산 베어스-키움 히어로즈), 인천(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 대구(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 광주(KT 위즈-KIA 타이거즈)서 경기가 개최된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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