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는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원활한 플레이 환경 조성을 위해 서버 통합을 예고하고 프리 시즌 ‘위대한 항로’를 개막했다. 이번 서버 통합은 유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경쟁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조치로, 4월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한국 및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진 출처=라인게임즈
1차 통합에서는 한국 월드의 인도양 1·2·3 서버와 산호해 서버가 ‘카리브해’ 서버로 합쳐지며, 2차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인도양 서버가 ‘태평양’ 서버로 통합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는 서버 통합에 앞서 유저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미리 즐길 수 있도록 다음 달 10일까지 프리 시즌 ‘위대한 항로’를 운영하며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프리 시즌 기간에는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시즌 3 ‘황금의 시대’ 한정 교역품인 금괴와 은괴가 복각되어 거래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신규 모험 장소 두 곳이 추가되어 육지 탐험을 통해 26등급 선박 재료를 획득할 수 있으며, 약탈단 콘텐츠가 다시 등장해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선사한다. 시스템 면에서는 최상위 콘텐츠 보상으로 얻은 각인을 선박에 부여할 수 있는 ‘선박 지정 각인’ 기능이 추가되어 전략적인 함대 구성이 가능해졌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됐다.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와 주차별 임무를 통해 ‘위대한 항로의 주화’를 모을 수 있으며, 이를 이벤트 상점에서 항해사 전용 장비 선택권이나 성장 재화로 교환할 수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 우편으로 안내되는 특정 위치에서 육지 탐험을 진행하면 주화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자세한 정보는 ‘대항해시대 오리진’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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