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빙의, 亞도 홀렸다…‘신이랑’ 태국 1위→인니·홍콩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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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빙의, 亞도 홀렸다…‘신이랑’ 태국 1위→인니·홍콩 2위

일간스포츠 2026-04-09 11:38: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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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iu

유연석, 이솜 주연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아시아 주요 차트를 석권하며 K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

아시아를 기반으로 한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4월 1주차(3월 30일~4월 5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영제 ‘Phantom Lawyer’)는 태국 1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홍콩 2위, 싱가포르 3위, 필리핀·말레이시아 4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유연석)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변호사 한나현(이솜)의 공조를 그린 드라마로, 자체 최고 시청률 10%(6회)를 기록했다.

법률과 오컬트가 결합된 독창적인 세계관은 해외 시청자들의 호응까지 끌어냈단 평가다. 특히 주인공 신이랑 역의 유연석은 귀신을 보고 빙의까지 하는 파격적인 설정을 내공 깊은 연기로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 역 이솜과의 극과 극 공조는 극의 텐션을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기존 K-드라마의 주력 장르였던 로맨틱 코미디를 넘어, 법정물에 오컬트 요소를 결합한 '복합 장르'로서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 한국 특유의 샤머니즘적 색채를 현대적인 법정 드라마에 녹여낸 신선함과, 억울한 자들의 한을 풀어주는 보편적인 정의 구현이 아시아 시청자들에게 강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뷰(Viu)는 한국 콘텐츠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OTT 플랫폼이다. 현재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비롯해 드라마 ‘클라이맥스’ 예능 ‘방과후 태리쌤’ 등 다양한 한국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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