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외식, 이제 지도에서 찾는다”… 인투펫 서비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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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외식, 이제 지도에서 찾는다”… 인투펫 서비스 주목

스타트업엔 2026-04-09 11:07:27 신고

“반려견과 외식, 이제 지도에서 찾는다”… 인투펫 서비스 주목
“반려견과 외식, 이제 지도에서 찾는다”… 인투펫 서비스 주목

반려동물과 함께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되는 가운데, 실제 이용 가능한 매장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동물병원 EMR 기업 인투씨엔에스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앱 인투펫이 ‘동반출입PASS’를 기반으로 애견 동반 식당 지도를 제공하며 반려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투씨엔에스는 9일, 인투펫을 통해 전국 약 1500개 애견 동반 가능 음식점 정보를 지도 형태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라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에서도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졌다.

다만 업장별 허용 여부와 운영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보호자가 사전에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업계에서는 제도 확대와 실제 이용 사이의 ‘정보 공백’이 시장 확산의 걸림돌로 지목돼 왔다.

인투펫의 ‘동반출입PASS’는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된 업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보를 구성하고, 공식 데이터 업데이트 시 앱에도 즉시 반영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매장 정보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지도 기반 UI를 적용해 사용자가 현재 위치 중심으로 주변 매장을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접근성을 높인 요소로 꼽힌다.

인투펫은 현재 누적 가입자 100만 명 이상을 확보한 상태다. 월 평균 신규 가입자 약 4만 명, 월간 활성 이용자(MAU) 약 15만 명을 기록하며 사용자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건강관리 중심 서비스에서 외식, 이동, 생활 편의 영역까지 기능을 확장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반려동물 산업이 단순 의료·용품 시장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대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애견 동반 외식 시장은 제도 변화와 함께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정보의 정확성과 실제 현장 운영 간 괴리를 줄이는 것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업장 정책이 수시로 바뀌거나 현장 상황에 따라 제한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데이터 업데이트 속도와 사용자 피드백 반영 체계가 서비스 경쟁력을 좌우할 전망이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외식 문화가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정보 접근성과 신뢰도를 확보한 서비스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인투펫의 ‘동반출입PASS’는 제도 변화 이후 발생한 정보 공백을 메우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향후 사용자 경험과 데이터 정확성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하느냐에 따라 서비스 영향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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