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의 41.1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모드 ‘제노포인트’를 선보이고 ‘스텔라 블레이드’와 협업한 컨텐더 시스템을 출시했다. 제노포인트는 미라마 지역을 침공한 외계 위협을 제거하는 협동 기반 PvE 로그라이트 모드로, 랜덤 스테이지와 성장 시스템을 통해 매 플레이마다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유저는 팀원과 함께 중앙 허브에서 출발해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최종 보스 ‘아키텍트’에 도전하게 된다. 특히 공격과 방어 등 빌드를 구성할 수 있는 ‘블루칩 스킬’과 외계 능력을 활용한 ‘슈퍼’ 스킬 등 성장의 재미를 더했다.
▲사진 출처=크래프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인기 액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협업 콘텐츠도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 ‘이브’가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에 생존자 콘셉트로 재해석되어 등장하며, 전용 슈트 외형과 캐주얼 복장 등 다양한 비주얼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용 이모트, 로비 포즈, 킬 이펙트 등 다채로운 연출 아이템이 추가됐다. 또한 글로벌 아티스트 에스파와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도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한정 기간 재판매되어 유저들에게 다시 한번 멤버들의 외형 및 아이템을 획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게임 내 시스템 업데이트도 풍성하게 적용됐다. 지형 파괴 시스템이 ‘에란겔’ 맵까지 확장되었으며, 신규 장비인 3레벨 전파방해 배낭이 추가됐다. 블루칩 송신 타워에서는 적 팀의 블루칩을 활용해 보급을 호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도입되어 한층 심도 있는 전투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유저는 이번 업데이트로 외계 기술이 적용된 시그니처 무기 ‘제노 캐논’을 활용하며 더욱 확장된 배틀로얄 전장을 누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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