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농업인 맞춤형 보장 확대… 지난해 가입자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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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농업인 맞춤형 보장 확대… 지난해 가입자 100만명 돌파

포인트경제 2026-04-09 09:46:40 신고

농업작업 사망장해 특약 신규 탑재
만 15세부터 87세까지 폭넓게 가입 가능
정부 보험료 50% 지원, 영세농은 70%까지

[포인트경제] NH농협생명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망 강화에 속도를 낸다. 정부 정책보험인 농업인안전보험을 판매하는 국내 유일 보험사인 NH농협생명은 ‘농업인NH안전보험’에 신규 특약을 탑재하고 가입 안내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NH농협생명 사옥 전경 NH농협생명 사옥 전경

보험료 최대 70% 정부 지원… 만 87세까지 가입 가능

농업인NH안전보험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특화 상품이다. 특히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에서 지원하며,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영세농업인의 경우 지원 규모가 70%까지 확대되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가입 대상은 만 15세부터 87세까지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와 질병을 폭넓게 보장한다. 농촌 고령화 추세를 반영해 고령 농업인들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신규 특약 탑재로 보장 강화… 지난해 가입자 102만명 달성

지난해 약 102만명이 가입하며 농촌의 필수 보험으로 자리 잡은 이 상품은 올해부터 '농업인농업작업사망장해특약'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본인의 필요에 맞춰 보장 내용을 더욱 세밀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으며, 사망이나 장해 발생 시 더욱 든든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NH농협생명은 매년 가입 인원 확대를 위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 계약자의 만기 시 재가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보장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전국 농축협을 방문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영농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보장 내용과 가입 절차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장 강화와 더불어 NH농협생명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험금 자동 심사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농작업 중 사고를 당한 농업인이 보다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또한 농촌 지역의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해 스마트폰 앱 하나로 가입 내역 확인부터 사고 접수까지 가능한 모바일 전용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며, 고령 농업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원격 지원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디지털 포용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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