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DNA 담았다” 마세라티,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서 100주년 기념 모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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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DNA 담았다” 마세라티,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서 100주년 기념 모델 공개

M투데이 2026-04-09 09:24:53 신고

‘2026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 전시된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PURA
‘2026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 전시된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PURA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마세라티가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서 브랜드 헤리티지와 맞춤형 기술력을 동시에 강조한다. 마세라티는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2026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2026 Rolex Monte-Carlo Masters)에 5년 연속 참여하며, 브랜드 상징인 트라이던트 엠블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특별 모델 2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럭셔리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와 슈퍼 스포츠카 MCPURA 첼로다. 두 차량 모두 마세라티의 맞춤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Fuoriserie)를 통해 완성된 비스포크 모델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개인화 전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그란카브리오는 브랜드 최초로 ‘완전 맞춤형 소프트톱’을 적용한 모델로, 컬러 선택부터 디테일 구성까지 고객 요구에 맞춘 제작이 가능하다. 단순 옵션 선택을 넘어, 고객의 취향을 차량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화한 것이 핵심이다.

MCPURA 첼로에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 개발된 ‘아이 아쿠아 레인보우(Ai Aqua Rainbow)’ 컬러가 적용됐다. 고유의 색상과 소재 조합을 통해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6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 전시된 마세라티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
‘2026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 전시된 마세라티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

대회가 열리는 몬테카를로 컨트리 클럽에는 마세라티 전용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푸오리세리에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트랙 전용 모델 MCXtrema도 별도로 전시돼,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기반 기술력을 강조한다.

마세라티는 이번 대회에서 공식 의전 차량으로도 참여해 선수와 관계자들의 이동을 지원한다. 더불어 슈퍼카부터 일상형 로드카까지 전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브랜드의 주행 성능과 감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스폰서십을 넘어,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의 역사와 기술, 그리고 맞춤형 제작 역량을 동시에 전달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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