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젝시믹스가 TV 홈쇼핑에 진출하며 판매 채널을 확장한다.
젝시믹스는 CJ온스타일의 패션 프로그램 ‘바이림(BYLIM)’을 통해 첫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TV 채널에 진입하는 사례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너웨어 라인 ‘멜로우데이’를 전면에 내세운다. 해당 제품은 브랜드 내 매출을 견인해온 주력 상품으로, 홈쇼핑 전용 구성으로 판매된다.
제품은 봉제선을 최소화한 설계와 신축성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을 강조했다. 타이트한 의류 착용 시에도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 점을 핵심 기능으로 내세웠다.
TV 방송과 함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채널을 연계해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홈쇼핑이라는 유통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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