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사냥개들2' 정지훈 "아내 김태희도 놀란 몰입눈빛…영광 대신 진화 택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터뷰③] '사냥개들2' 정지훈 "아내 김태희도 놀란 몰입눈빛…영광 대신 진화 택해"

뉴스컬처 2026-04-09 09:05:00 신고

3줄요약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이하 '사냥개들2')의 백정 역을 맡은 정지훈과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넷플릭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이하 '사냥개들2')의 백정 역을 맡은 정지훈과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넷플릭스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이하 '사냥개들2')로 글로벌 흥행몰이에 성공한 정지훈이 짙은 악역 후유증과 함께, 멈추지 않고 진화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주관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사냥개들2' 인터뷰에서 정지훈은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리그의 지배자 '백정' 캐릭터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했던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드라마를 찍으며 내재된 분노가 일상에서도 욱하고 올라올 때가 있어 조심해야 했다. 무려 8개월 동안이나 후유증에 시달렸고, 집에서도 나도 모르게 서늘한 눈빛이 나와 아내 김태희에게 혼나기도 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렇듯 일상을 집어삼킬 정도로 지독하게 캐릭터에 몰입했던 배경에는, 베테랑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매 순간 자신을 새롭게 증명하려는 치열함이 자리하고 있었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이하 '사냥개들2')의 백정 역을 맡은 정지훈과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넷플릭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이하 '사냥개들2')의 백정 역을 맡은 정지훈과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넷플릭스

20년 넘게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글로벌 성과를 이끈 그는 '과거의 영광'을 경계하는 특유의 단단한 마인드셋을 강조했다. 정지훈은 "과거의 10년이 지금의 1년도 안 될 만큼 세상이 빠르다. '왕년에'라는 말을 가장 싫어한다"라며 "기꺼이 후배들에게 연기와 춤의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배운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최근에는 AI 편집 기술을 배우고 있으며, 숏폼 형태의 액션 드라마에도 과감히 도전해 볼 생각"이라고 전해 시류를 주도해 나가는 아티스트다운 향후 행보를 기대케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는 공개 3일 만에 50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비영어) 부문 2위 및 67개국 차트인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