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니다, 유토피아는 여기..?' 모든 시민들이 건강하게 생활, 평균 수명 무려 83세라는 '바른 나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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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니다, 유토피아는 여기..?' 모든 시민들이 건강하게 생활, 평균 수명 무려 83세라는 '바른 나라' 정체

뉴스클립 2026-04-09 09:00:00 신고

ⓒ게티이미지뱅크(노르웨이)
ⓒ게티이미지뱅크(노르웨이)

세계적으로 높은 기대수명을 자랑하는 국가가 있다.

바로,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반도에 위치해 있는 노르웨이다. 노르웨이 사람들은 자연식 중심의 식단과 사우나를 활용하는 생활습관 등으로 기대 수명 83.1세를 자랑하고 있다. 이는 OECD 평균보다 2세 높은 수준이다.

오래 살 수밖에 없는 '생활 습관'

ⓒ게티이미지뱅크(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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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식생활의 가장 큰 특징은 가공도를 최소화한 자연식 섭취 비율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연어·대구·청어 등 풍부한 해산물을 기본으로, 블루베리·라즈베리 등 베리류, 통곡물, 감자, 견과류, 유제품 등 자연 상태에 가까운 식품을 꾸준히 먹는다.

이러한 식단은 오메가-3 지방산, 항산화 물질, 식이섬유가 풍부해 심혈관 질환과 만성염증 위험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한다. 정제 탄수화물과 설탕 섭취가 적어 대사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유리한 구조다.

ⓒ게티이미지뱅크(연어)
ⓒ게티이미지뱅크(연어)

이와 함께 노르웨이인들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사우나 문화다. 사우나는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니라,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습관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다. 온열 자극을 통해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심박수가 증가해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유사한 효과를 낸다. 이러한 작용은 혈압 조절과 심혈관 기능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여러 차례 보고돼 왔다.

사우나는 스트레스 완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따뜻한 열기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코르티솔 수치를 감소시키면서 정신적 안정감을 높여준다. 겨울이 길고 일조량이 적어 계절적 우울감을 겪기 쉬운 북유럽의 환경에서, 사우나는 정신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법으로 작용한다.

사우나 후 찬물 샤워나 냉수욕을 곁들이는 북유럽식 온·냉 교대 방식은 면역 반응을 활성화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게티이미지뱅크(사우나)
ⓒ게티이미지뱅크(사우나)

자연 식단과 사우나 습관의 '시너지'

전문가들은 "노르웨이인의 장수는 자연 중심의 식단으로 몸속 기초 체력을 다지고, 사우나로 혈관과 면역 체계를 강화한 생활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라고 전했다. 자연친화적 식습관으로 얻는 영양적 혜택과 사우나를 통한 순환 개선·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서로 시너지를 내며 건강을 뒷받침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노르웨이 사람들의 건강한 생활 방식은 세계 장수 국가로서의 노르웨이의 위상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앞으로도 노르웨이는 높은 수명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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