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신작 '몬길: STAR DIVE'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전투 시스템과 콘텐츠 구조, 출시 이후 로드맵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8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쇼케이스 'FIRST DIVE SHOW'를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는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PD와 넷마블 강동기 사업부장, 안내자 역할의 VTuber '미플랫' 등이 출연해 게임 전반을 소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4월 15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세계관과 전투, 캐릭터, 콘텐츠 구조, 서비스 이후 계획까지 전반적인 정보가 공개됐다.
'몬길: STAR DIVE'는 '몬스터 길들이기' 후속작으로, 인간과 몬스터, 아인종이 공존하는 세계 '벨라나'를 배경으로 한다. 중앙 대륙과 극동 지역 등 다양한 지역이 존재하며, 이용자는 베르나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모험을 진행한다.
전투는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전투 중 캐릭터를 교체하면 'TAG!' 연출과 함께 연계 공격이 발동하며, 교체 타이밍에 따라 전투 효율이 크게 달라진다. 역할군은 난투, 암살, 파괴, 지원 등 4가지로 구분되며, 각 역할에 따라 전투에서의 기능이 달라진다.
보스전에서는 별도의 전투 흐름이 적용된다. 공격을 통해 그로기 게이지를 축적하고, 이를 활용해 '야옹이 스킬'을 발동하면 보스를 그로기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이후 '버스트' 스킬을 활용해 집중 공격을 이어가는 구조다.
핵심 시스템인 '몬스터 테이밍'도 공개됐다. 필드에서 만난 몬스터를 포획해 동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포획한 몬스터는 '몬스터링' 형태로 장착된다. 몬스터링은 조합에 따라 '링크 체인' 효과가 발동해 추가적인 전투 효과를 제공한다.
콘텐츠로는 '차원 균열'과 '토벌'이 소개됐다. 차원 균열은 제한 시간 내 몬스터를 처치하고 균열 너머 공간으로 이동해 보스를 공략하는 구조로, 공략 과정에서 몬스터 포획이 가능하다. 토벌은 스토리 보스를 다시 상대하는 콘텐츠로, 제한 시간 내 클리어 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캐릭터 구성도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기존 주인공 베르나와 클라우드 외에 구미호 신녀 '미나', 기사단 단장 출신 메이드 '에스데' 등이 등장한다. 미나는 화령구, 강화령, 화령분신 등 불 속성 기반 스킬을 활용하며, 에스데는 연막을 통한 혼란 효과와 궁극기를 활용하는 전투 스타일을 지닌다. 에스데는 출시 이후 첫 이벤트 모집 캐릭터로 지정된다.
캐릭터 획득 구조도 공개됐다. 소환 76회부터 확률 증가 보너스가 적용되며, 90회 도달 시 확정 획득이 가능하다. 캐릭터 획득 시 추가 재화를 지급하는 구조와 함께 '최대 개화' 등 성장 시스템 존재도 확인됐다.
쇼케이스에서는 인플루언서 시연도 진행됐다. 시연에서는 한국식 지역과 한복을 입은 NPC, 단풍 낙엽 등 환경 연출이 공개됐으며, 카메라 줌 시 배경을 흐리게 처리하는 기능도 확인됐다. 전투에서는 태그 시스템을 활용한 연계 플레이가 핵심으로 제시됐다.
출시 이후 로드맵도 공개됐다. 5월 업데이트에서는 극동 지역 중심의 스토리 '에피소드6'가 추가되며, 전설 몬스터 '레기눌라'가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등장할 예정이다. 전설 몬스터는 기존 몬스터와 차별화된 능력과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 상위 콘텐츠다.
온·오프라인 이벤트 계획도 함께 공개됐다. 태국 프레스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일본 성우진과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론칭 방송, 대만 콜라보 카페, 국내 팝업스토어 및 이벤트 존 등 지역별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현재 사전등록도 진행 중이다. 수인족 힐러 '프란시스'와 소환 재화, 몬스터 등이 보상으로 제공되며,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리딤코드 'LOVEMONGIL' 입력 시 아티팩트 '넘쳐흐르는 사랑'을 획득할 수 있다. 출석 이벤트를 통해 추가 소환 재화와 이벤트 모집 캐릭터 획득 기회도 제공된다.
'몬길: STAR DIVE'는 4월 15일 PC와 모바일로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며, PS5와 Xbox 버전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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