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연도 기준 첫 31주 동안의 누적 순매출은 1732억6000만달러로 집계됐으며, 전년 동기 1588억7000만달러보다 9.1% 늘었다.
4월 5일로 종료된 5주간의 지역별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은 차이를 보였다. 미국 시장이 8.7% 성장한 가운데 캐나다는 10.7%, 기타 글로벌 시장은 11.9%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전사 기준 동일 매장 매출은 9.4% 증가했다. 가솔린 가격 변동과 환율 영향을 제외한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은 전 지역에서 다소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미국은 6.2%, 캐나다는 5.4%, 기타 글로벌 시장은 6.6% 증가했으며, 이를 합산한 전사 기준 성장률은 6.2%를 기록했다.
디지털 관련 매출은 5주간 23.3%, 31주간 22.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강력한 성과를 보였다.
코스트코 측은 올해 3월의 경우 부활절 시기 영향으로 전년 대비 영업일수가 하루 적었으며, 이로 인해 전체 매출과 동일 매장 매출이 약 1.5%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코스트코는 1.68% 상승 마감했으며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9분 시간외 거래에서 0.39% 하락한 1026.22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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