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심장마비’ 유명 가수, 이번엔 ‘목 골절’…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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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심장마비’ 유명 가수, 이번엔 ‘목 골절’…경악

TV리포트 2026-04-09 01:56:36 신고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미국 컨트리 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레이 스티븐스(87)가 심장 수술을 딛고 복귀한 지 약 1년 만에 또다시 큰 부상을 입었다.

7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레이 스티븐스는 최근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낙상 사고를 당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정밀 검사 결과 그는 목 골절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스티븐스가 목 골절 부상을 입어 향후 4주간 목 보호대를 착용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권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다행히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거동에 큰 문제는 없으며, 본인 또한 긍정적인 상태에서 회복 의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레이 스티븐스의 최근 행보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그는 60년 넘게 곁을 지켜온 아내 페니 잭슨 랙스데일과 사별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지난해 여름에는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경미한 심장마비 진단을 받고 긴급 수술을 받기도 했다.

심장 수술 성공 이후 건강을 회복해 지난 연말 새 앨범 ‘세이 왓(Say Whut?)’으로 무대에 복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으나, 불과 1년 만에 다시 낙상 사고로 목이 골절되는 불운을 맞이한 것.

1957년 18세의 나이로 데뷔한 레이 스티븐스는 엘비스 프레슬리, 돌리 파튼 등 전설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1971년 그래미상을 거머쥔 거장으로, 올해 초 체력적인 문제로 정기 공연 중단을 선언하며 활동 속도를 조절해왔다. 그는 이번 부상에도 불구하고 신보 ‘Favorites Old & New’ 발매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하며 음악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레이 스티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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