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오전 11시10분 현재 클린하버즈(CLH)는 전 거래일 대비 1.82%(5.44달러) 오른 304.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씨티그룹은 클린하버즈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가 역시 346달러로 높여잡았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6%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씨티그룹은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중동 생산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미국 화학 생산이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러한 미국 화학 제품 생산 증가가 클린하버즈의 종합 유해 폐기물 관리 사업에는 이익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씨티그룹은 “클린하버즈 환경 서비스 부문 실전 전망이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클린하버즈는 매출의 14%를 미국 화학 생산에서 얻고 있으며 여기에는 가장 수익성이 높은 부문인 기술 서비스 매출의 29%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클린하버즈는 지난 6주동안 미국 화학주들이 보여준 역사적인 상승세와 거리가 멀었다”면서 “화학주들은 아마도 클린하버즈의 가장 가치 있는 고객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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