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박민철이 육체적 바람과 정신적 바람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국내 1위 로펌의 이혼 전문 박민철 변호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은 "바람에는 육체적 바람과 감정적으로 변화가 생기는 정신적 바람이 있다"면서 유재석을 향해 "둘 중에 뭐가 더 낫겠냐"고 돌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유재석은 "둘 다 말이 안되는 거 아니냐. 둘 다 나쁘지"라고 대답을 피했다.
박민철은 "저는 솔직히 정신적 바람이 차라리 낫다고 본다. 감정이 바뀐거니까 이혼이 오히려 쉽다. 그런데 육체적 바람은 갈등을 많이 한다"고 했다.
이어 "육체적 바람을 피운 상대에 대해서 '용서해주면 괜찮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신다"면서 "정서적 교감이 생기는 이성 관계는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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