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바클레이즈는 보고서를 통해 코인베이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 평균 수익률’에서 ‘비중 축소’로 낮추고, 목표주가도 148달러에서 140달러로 내렸다. 이는 전일 종가 175.18달러보다 20% 가량 낮은 수준이다.
바클레이즈는 1분기 전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코인베이스의 조정 EBITDA가 시장 예상치를 약 24% 하회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주로 리테일 부문의 현물 거래 수익 감소에 따른 것으로, 로빈후드(HOOD) 등의 데이터를 통해서도 이러한 하락세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은 거래량 감소가 수익성에 부담을 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시장의 컨센서스는 이러한 시장 데이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전일 강보합권에서 정규장 거래를 마친 코인베이스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56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4.93% 오른 183.81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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