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의 글로벌 웹툰 플랫폼 ‘만타(Manta)’가 망가(일본 만화)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며 콘텐츠 영역을 확장했다. 2020년 출시 이후 175개국에서 1,90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만타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웹툰과 웹소설에 이어 망가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스토리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망가 라인업은 ‘WIND BREAKER -윈브레-‘, ‘메달리스트’ 등 인기 IP를 포함해 로맨스, 액션, 스포츠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됐다. 만타는 향후 글로벌 출판사들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여 작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배기식 리디 대표는 플랫폼 이동 없이 한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독과 단건 결제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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