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디자이너 모자 브랜드 신저(SHINJEO)가 4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 쇼룸에서 ‘2026 S/S 컬렉션 프리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년 봄·여름 시즌 신제품을 첫 공개하는 자리로, 일상과 여행 등 여러 환경에 부합하는 제품군을 선보인다.
신저 측은 기능성과 심미성의 조화를 바탕으로 복장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디자인을 강조해왔다.
최근 자외선 차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선바이저와 버킷햇 등 양산 기능을 강화한 품목이 전면에 배치됐다.
행사 첫날에는 모델 이현이가 쇼룸을 방문해 주요 제품인 ‘모니엘’ 버킷햇과 ‘원마일 선바이저’를 착용했다.
모니엘은 가볍고 유연한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으며 내부에 크기 조절용 벨크로 밴드를 적용했다.
함께 선보인 원마일 선바이저는 소재의 압박감을 줄이고 휴대 시 말아서 보관할 수 있는 구조로 제작돼 실용성을 확보했다고 신저 측은 설명했다.
신저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실용적 가치와 브랜드가 지향하는 스타일을 동시에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리뷰 행사는 강남구 쇼룸에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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