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가 금일(8일) 전거래일 대비 9.03%(2,000원) 상승한 24,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7,045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7,653주, 14,185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주가 상승은 동사 대표작 ‘쿠키런: 킹덤’의 대형 이벤트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걸로 보인다. 실제로 회사 측은 금일 해당 게임이 글로벌 초대형 히트작 ‘케이팝 데몬헌터즈’와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쟁쟁한 두 글로벌 인기 IP의 만남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반면, 모비릭스는 금일(8일) 전거래일 대비 6.48%(190원) 하락한 2,74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12,104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14,653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약세를 면치 못했다.
모비릭스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모비릭스는 지난 6일 개인 매수에 힘입어 상한가를 달성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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