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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6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을 압수수색했다. 보라매병원은 김 의원의 지역구인 신대방동에 있는 서울시 산하 공공의료기관이다.
앞서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은 2024년 11월 김 의원의 가족들이 대기 없이 곧바로 진료를 받았다는 정황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시기는 의정 갈등으로 일반 시민들이 병원 이용과 수술 예약 등에 큰 차질을 빚던 때였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기록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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