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파나마운하를 가로지르는 '아메리카스 다리'가 6일(현지시간) 유조차 폭발·화재로 손상됐습니다.
다리 아래 있는 파나마시티 라보카 지역의 연료 공급소에서 불이 났고, 유조차 3대가 화염에 휩싸였는데요.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는가 싶더니 금세 폭발이 일어나며 거대한 불기둥이 공중으로 치솟았습니다.
교량 위를 달려가는 자동차들이 아슬아슬하게 화염을 피해 가는 장면이 폐쇄회로TV(CCTV)에 찍히기도 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 작업자 1명이 목숨을 잃고 소방관을 포함한 4명이 다쳤다고 파나마 당국이 전했습니다.
제작: 김화영 김별아
영상: AFP·로이터 VIRAL PRESS·X @Michael_Yon·@BreakingMinutes·@NEndesarrollo·텔레그램 @ZradaXX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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