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김민은 이날 오후 6시 30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맞대결의 시구자로 출격한다.
김민은 “기아 타이거즈의 오랜 팬으로서 시구자로 초청돼 영광”이라며 “올 시즌 기아가 힘차게 도약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한다. 선수분들도 모두 부상 없이 경기에 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은 현재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으로, 극중 김민은 엄흥도의 아들 태산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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