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방송을 통해 남편 윤수영과의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채널A 하트시그널4로 이름을 알린 김지영과 그의 남편 윤수영이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영은 결혼 생활이 정말 좋다며 연신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지영은 자신의 남편에 대해 입력값에 따라 정확하게 움직이는 로봇 같은 매력이 있는 사람이라며 희한하면서도 귀여운 면모가 있다고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 다소 어색한 모습으로 등장한 윤수영을 본 김지영은 연신 귀엽다를 외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김지영의 남편 윤수영은 국내 최초로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인 트레바리를 창업한 전무후무한 이력의 사업가로 밝혀졌다. 그는 현재 운영 중인 플랫폼에 12만 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그가 운영하는 회사는 강남 본사만 558평에 달하며 안국동에도 별도의 아지트를 운영하는 등 탄탄한 사업 규모를 자랑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그는 포브스 코리아가 선정한 2030 파워 리더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화려한 스펙도 눈길을 끌었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윤수영은 졸업 후 유명 포털 사이트에 입사해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시작했으나,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껴 과감히 사업의 길을 선택했다고 창업 계기를 전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이성적인 판단력을 갖춘 엘리트 사업가 남편과 사랑스러운 매력의 김지영이 보여줄 극과 극 신혼 라이프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두 사람의 진솔한 일상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40분 SBS 동상이몽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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