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화성시장학관 제3관 설립 공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화성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 완하를 위해 시장학관 제3관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현재 시는 도봉장학관(서울 도봉구 창2동)과 동작나래관(동작구 상도동) 등 2곳의 장학관을 운영, 438명을 수용하고 있다”며 “제3관을 신설, 학생들의 주거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장학관의 이용부담금은 서울지역 대학가 원룸 월세(월 100만원 내외) 보다 5분의 1 수준인 20만원에 불과하다”며 “제3관 후보지는 서울 서북권·성북권 대학 밀집지역 등을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제3관 건립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생활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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