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인간 본연의 가치와 혁신 방안을 고찰한 신간이 나왔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와 신태균 전 삼성그룹 인재 양성 고문이 공동 집필한 ‘초인의 조건: 위버멘쉬가 되는 33가지 길’이 최근 발간됐다. 기계와 기술이 산업 전반의 방법론을 주도하는 흐름 속에서 인간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고유한 목적성과 가치 창출에 주목하며, 기존의 한계를 넘어 스스로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는 초월적 인재상을 제시한다.
이들은 안락한 평균의 성취에 머무르는 대신 낡은 틀을 깨고 나오는 주체적인 인간을 ‘위버멘쉬’로 정의한다. 내면의 열정 점화, 사고의 각성, 현실 극복이라는 세 가지 큰 갈래 아래 총 33개의 실천 지침을 엮어냈다. 삼성의 인재 경영을 이끌었던 신 고문의 이론적 통찰에 가상현실과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해 온 최 대표의 현장 경험이 더해지면서 다가올 미래 생태계에서 개인이 주도권을 쥐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짚어냈다.
저자들은 거대한 기술적 변혁기에도 결국 중심을 잡고 기준을 세우는 것은 인간의 몫이라고 강조하며, 미래를 개척하려는 이들에게 이번 저서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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