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청송군 농업기술센터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과농가들을 대상으로 꽃가루를 배부하고 있다.
이번 꽃가루 배는 최근 사과 개화기에 저온, 강풍, 잦은 강우 등 기상 여건이 악화되면서 자연수분율이 낮아지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이런 상황을 방치하면 착과량이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인공수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배부되는 꽃가루는 발아율이 검증된 고품질 자재로, 적기 인공수분 시 착과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상기상을 대응하기 위해 꽃가루를 적기에 활용해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