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2026년 양평군 청소년예술제’가 오는 5월 개최된다.
군은 ‘2026년 양평군 청소년예술제’ 개최를 위해 25일까지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5월에 운영되며, 예술적 재능 발굴과 문화 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경연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연은 대중문화(댄스, 보컬, 밴드), 문예(시·산문, 숏폼), 무용(한국무용·외국무용), 사물놀이, 음악(한국음악·서양음악)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문예 부문 시·산문 현장 경연은 5월 23일 양평군평생학습센터와 양평도서관에서 개최된다. 무대 경연은 음악·무용·사물놀이 부문이 5월 29일, 대중문화 부문은 5월30일 양평군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숏폼 종목은 5월12~2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작품을 접수한 뒤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참가 대상은 2008년생부터 2017년생까지의 청소년으로, 양평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또는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각 종목 및 교급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하며, 최우수상 수상자(팀)에게는 양평군 대표로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4월 7일부터 25일까지 예술제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한 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가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무대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연 세부 규정 및 접수 관련 사항은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과 안내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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