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실천하는 건강한 식습관"…파리바게뜨 '파란라벨', HQ트렌드 맞춘 신제품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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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실천하는 건강한 식습관"…파리바게뜨 '파란라벨', HQ트렌드 맞춘 신제품 라인업 공개

비즈니스플러스 2026-04-08 11:1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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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리바게뜨
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파란라벨이라면 건강도 습관이 됩니다"를 주제로 2026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을 모토로 지난해 2월 론칭한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다. 건강한 원료를 사용하면서도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맛으로 건강한 베이커리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올해 파란라벨은 건강에 대한 높은 이해와 꾸준한 실천을 하는 '건강지능'(HQ, Health Quotient) 소비 트렌드 확산에 주목했다. 이에 맞춰 호두·귀리·흑보리 등 건강한 원물을 강화한 레시피를 적용하고, 저당·고식이섬유·폴리페놀 등 영양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쉽고 맛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

특히, 해당 제품에는 파리바게뜨의 독자적인 발효기술인 '흑보리 사워도우'를 적용했다. 이는 부드럽고 깊은 풍미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하며, 빵의 풍미와 영양 가치를 한층 끌어올린다.

'흑보리 깜빠뉴'는 흑보리 사워도우에 발아 통밀을 더해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식이섬유 흑보리 식빵'은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에 흑보리를 더해 한층 진한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흑보리 깜빠뉴'와 '식이섬유 흑보리 식빵'에는 폴리페놀이 140mg GAE(하프 사이즈 총 제공량 기준), 330mg GAE (총 제공량 기준) 함유돼 있다. 흑보리 깜빠뉴를 활용한 '저당 닭가슴살 샌드위치'도 출시한다. 닭가슴살과 새콤한 양배추 라페를 더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췄다. 함께 사용한 저당 마요 소스는 후추의 진한 향과 감칠맛을 살리면서도 당 함량을 낮춰 부담을 줄였다.

'저당'과 '식이섬유' 콘셉트 제품도 선보였다. 저당인 '호두 호밀 사워도우'는 호두와 호밀이 어우러진 사워도우를 돌오븐에 구워 누룽지 같은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당 함유량은 100g당 4.5g 미만이다. 식이섬유가 함유된 '오트그레인 깜빠뉴'는 오트·호밀·해바라기씨·호박씨를 담아 고소함을 살리고, 말린 청포도와 포도를 더해 상큼한 풍미와 찰진 식감을 더했다. 식이섬유가 100g당 4.7g 이상 함유됐다.

지난해 선보인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가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도 100g당 당류 5g 미만의 저당 설계로 당 부담은 줄이고 달콤한 풍미는 높인 저당 케이크 시리즈를 선보인다. '저당 말차 케이크'는 총 제공량 기준 폴리페놀 580mg GAE를 함유하고 있으며, 여기에 포함된 말차 유래 카테킨은 kg당 60mg로 건강하고 깔끔한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저당 카카오 케이크'는 카카오 특유의 달콤함과 진한 풍미를 살리고 카카오 원료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이 280mg GAE(총 제공량 기준) 함유됐다. 건강한 저당 설계에 감미로운 100% 발효버터의 풍미를 더한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도 출시 예정으로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달콤한 케이크와 디저트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브랜드 모델인 가수 권은비, 배우 김민주와 함께한 파란라벨 캠페인 영상도 오는 오는 10일 공개한다. "파란라벨이라면 건강도 습관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건강빵 편'과 '케이크 편'으로 구성됐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란라벨은 평소 따로 챙기기 어려운 건강 식재료와 식습관을 베이커리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독자적인 발효 기술과 건강한 원료,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기반으로 건강이 습관이 되는 베이커리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 브랜드를 빵 뿐만 아니라 샌드위치·케이크·선물류·음료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2월 27일에 론칭해 현재까지 누적 판매 24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건강빵은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싱가포르 파리바게뜨 매장에도 파란라벨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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