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K팝 산업의 외연 확장과 함께 현장형 실무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알비더블유(RBW)가 직접 예비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산업의 기초체력을 다지는 인재 육성 파이프라인 가동에 나섰다.
8일 RBW는 청년 대상 현직자 소통 프로그램 '오버더레인보우 문화살롱' 3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오버더레인보우 문화살롱'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관심 있는 취업 준비생과 예비 콘텐츠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직 실무자가 직무 경험과 업계 동향을 공유하는 소통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3회차는 신인개발(1회차), A&R(2회차)에 이어 '매니지먼트' 직무를 집중 조명하는 구성으로, 18년 차 RBW 매니지먼트팀 이사가 직접 멘토로 나서 현장의 생생한 궤적을 공유했다.
매니지먼트 업무 전반의 구조, 유관 부서와의 협업 과정, 직무 고유의 특성 등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뤄졌다. 나아가 예비 종사자들의 향후 커리어 확장 방향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 더해지며 단순 강연을 넘어선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장이 마련됐다.
이같은 RBW의 행보는 온전한 산업군으로 거듭난 K팝 콘텐츠 신의 전문인력 수요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입하려는 예비 인재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맞춤매칭의 효과를 형성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노력들이 곧 K팝 신의 지속가능성 확대를 향한 마중물로서의 역할을 다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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