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2’ 메릴 스트립 “내 여섯 손주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야기 끊임없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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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2’ 메릴 스트립 “내 여섯 손주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야기 끊임없이 해”

스포츠동아 2026-04-08 10:50:24 신고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메릴 스트립이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08.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메릴 스트립이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08. jini@newsis.com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메릴 스트립이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메릴 스트립은 한국 문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특히 그는 “개인적으로 한국 바비큐에 관심이 많다”면서 “LA에서 시간을 보낼 때 자주 가는 아들의 하키 경기장 근처에도 단골 한국 바비큐 식당이 있는 데 자주 방문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케이팝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제가 6명의 손자가 있는데, 평소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같은 케이 콘텐츠와 케이팝 이야기를 끊임없이 할 정도로 한국 문화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면서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서로의 삶에 영감을 주고받는다는 사실이 매우 흥분된다. 내가 자랄 때는 다른 지역의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었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는 점이 무척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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