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놀라운 순간 만들고 싶습니다!” 매과이어, 맨유와 재계약…“2027년 6월까지+1년 연장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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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놀라운 순간 만들고 싶습니다!” 매과이어, 맨유와 재계약…“2027년 6월까지+1년 연장 옵션”

인터풋볼 2026-04-08 10: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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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매과이어와 재계약을 맺었다.

맨유는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과이어가 새로운 계약에 서명했다. 그의 계약은 2027년 6월까지 연장됐다. 추가 1년 옵션도 포함돼 있다”라고 발표했다.

매과이어는 “맨유를 대표하는 건 영광이다. 나와 내 가족을 매일매일 자랑스럽게 만든다. 이 놀라운 구단에서 나의 여정을 최소 8시즌까지 연장하게 돼 매우 기쁘다. 우리의 특별한 서포터즈 앞에서 계속 뛰며 함께 놀라운 순간들을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이 흥미로운 스쿼드의 야망과 잠재력을 느낄 수 있다. 구단 전체에 걸쳐 주요 트로피를 위해 싸우려는 결의는 누구나 볼 수 있다. 난 우리가 함께할 최고의 순간들이 아직 앞에 많이 남아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더했다.

맨유 디렉터 제이슨 윌콕스는 “매과이어는 맨유에서 활약하기 위해 필요한 정신력과 회복력을 대표한다. 그는 우리의 젊고 야망 있는 스쿼드에 매우 귀중한 경험과 리더십을 제공하는 프로다. 그는 맨유의 지속적인 성공을 달성하는 데 완전히 결의돼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매과이어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헐 시티, 레스터 시티 등을 거쳐 지난 2019-20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맨유는 매과이어를 품기 위해 8,000만 유로(약 1,382억 원)를 내밀었다.

다만 맨유 입단 초반엔 매과이어의 활약이 저조했다. 이로 인해 엄청난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분위기는 완전히 달랐다. 매과이어는 2023-24시즌을 기점으로 폼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엔 주전 수비수로 나서며 40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맨유가 매과이어를 잡아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선수단도 마찬가지였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선수들은 매과이어가 새 계약을 제안받지 않는다면, 그건 미친 짓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과이어는 라커룸에서 매우 존경받고 있다. 그는 모든 걸 이겨냈고 지금은 정말 잘 뛰고 있다”라며 “모두가 그를 좋아하고 존경한다. 대다수의 선수들은 구단이 그에게 계약을 제안하길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맨유가 재계약을 내밀었고, 매과이어도 수락하며 동행이 확정됐다. 매과이어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2026-27시즌까지 맨유에서 활약한다. 1년 연장 옵션이 있기에 2027-28시즌까지 뛸 수도 있다. 매과이어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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