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예비후보가 7일 후보 등록 이후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수 재선에 도전하는 심덕섭 예비후보가 7일 선거사무소에서 "지금은 고창이 도약의 기회를 맞은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선 8기 동안 다양한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지만, 아직 완성 단계에 이르지 못한 과제들이 많다"며"지금 멈출 수 없고, 반드시 완성해야 할 시점이다.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고창의 대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고창 발전의 핵심 과제로 ▲서해안 철도 구축 ▲체류형 관광 확대 ▲건강지대 관광 및 힐링 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심 예비후보는 "서해안 철도는 고창의 미래를 바꿀 핵심 인프라이며, 관광과 경제를 동시에 살릴 성장 동력"이라며"그동안 기획하고 준비해 온 대형 프로젝트들을 향후 4년 안에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정치적 환경 또한 고창에 유리한 흐름"이라며"중앙과 지방의 협력을 통해 더 큰 도약이 가능한 시기"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고창의 대도약, 심덕섭이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을 "젊고 유능한 경제 일꾼"으로 표현하며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 이어 고창 발전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고창의 미래는 준비된 정책과 실행력에 달려 있다"며"서해안 철도를 중심으로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와 건강지대 기반의 힐링 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기반을 마련해 온 사업들을 반드시 성과로 완성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농업·관광·복지가 균형 있게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고창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지는 것이 곧 고창 발전의 기준"이라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고창,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고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심 예비후보는 "지금 고창은 더 큰 도약으로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그 변화와 완성을 위해 다시 한번 군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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